[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환경조각학과가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시립대 내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서울시립대의 한 세기+환경조각학과의 한 세대=함께 가는 100년’ 조각전을 개최한다.
조각전 참가자는 환경조각학과 재학생 및 동문 출신 작가, 서울시립대 구(현) 강사 작가, 유명 작가 등 108명이다. 선정된 작품은 지난 29일까지 학교 캠퍼스 내를 중심으로 설치가 완료됐다. 30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26일 동안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전시장은 서울시립대 시민문화교육관 주변, 전농관 앞 광장, 갤러리 빨간벽돌, 중앙로, 본관 로비 등이다.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측은 “개교 100주년 기념과 더불어 학교 구성원들에게 미술과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문화적인 체험을 제공하고자 조각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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