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제 5단체 등이 선정하는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정유석유화학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하대 화학공학과는 산업계 기반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업계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 종합적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년 별 교양과목과 전공 교과목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화학공학 종합설계’ 강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행 계획 수립과 시스템 설계, 구현, 테스트까지 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실제 교과 과목에 적용한 사례다.
또한 인하대 화학공학과는 산업 현장 방문과 학부 실험장비 개선, 전공교과목 튜터링 제도 운영, 6시그마 그린벨트 과정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한 학과 특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화학공학과는 2017년에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2013년에는 우수 대학, 2009년에는 양호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건중 화학공학과 학과장은 “화학공학과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데는 교수들의 노력과 학생들의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시대요구에 부응하는 공학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방법을 늘 세심하게 살펴 교과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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