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변봉덕 코맥스 회장이 26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수여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코맥스(前 중앙전업사)는 1968년 변 회장이 설립한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이다. 1975년 국내 최초로 도어폰을 개발·상용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양대는 변 회장이 우리나라 영상통신기기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을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 이에 앞서 변 회장은 전자·정보통신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산업포상(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출산업표창(국무총리상), 금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변 회장은 1962년 한양대 문리과대학(현 자연대학) 수학과를 졸업했다.
변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 분야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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