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쾌거…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 운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풍부한 복지 혜택·우수한 교육환경 제공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 대학들은 시대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의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1991년 설립 이후로 대한민국 실천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와 명성을 지닌 교육중심대학으로, 차별화된 특성화 공학교육 모델을 운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학저널>이 코리아텍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이승재 코리아텍 입학홍보처장을 만나 코리아텍의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

코리아텍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6개 공학계열과 1개 인문사회계열 학부에 4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취업률과 학생복지, 교육환경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코리아텍의 인재상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다. 다담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담헌(湛軒)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인데, 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우리대학의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철학을 가진 실학자들의 정신을 담은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문제해결 역량 ▲도전지향형 학습 리더 역량 ▲현장실무형 전공 역량 ▲나우리(나+우리)형 인성 역량 등 4가지 핵심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지?
“2019학년도 코리아텍 전형의 큰 특징은 ‘수시모집 최대 4개 전형 중복지원’, ‘정시모집 ㉮, ㉯, ㉰군 분할지원’이다. 소위 코리아텍의 매니아층이 입학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 지역인재)은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2018학년도 전형방법은 1단계: 교과 40%+비교과 60%, 2단계: 1단계 성적 40%+면접 60%였으나 2019학년도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변경되고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조정됐다.
요약하면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는 정량적인 교과 성적 반영이 폐지되고, 1단계 성적이 2단계에서 40%에서 60%로 확대·반영되기 때문에 2019학년도 코리아텍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서류평가는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코리아텍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코리아텍은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험실습 5:5 커리큘럼, 전체 100여 개의 LAB(실습실) 운영,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제도(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등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과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코리아텍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코리아텍의 특성화된 공학교육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해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을 통해 직접 구현함으로써, 기업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문제 해결역량 및 전공실무 능력을 충실히 배양할 수 있다.
둘째, HRD(인적자원개발) 부전공을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HRD 개론, 일터학습개론, 교수설계 및 교육방법, 경력개발론, 직업정보론 등 18학점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취업 후 현장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운다.
셋째, 졸업연구 작품제작을 졸업요건으로 의무화해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즉 학생들은 1~2학년 때 배운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3~4학년 때 5~6명이 팀을 이뤄 로봇, 자동차, 컴퓨터, 전자통신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을 1년 여 동안 기획, 설계, 제작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을 함양한다.
넷째, 각종 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100여 개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업에 몰두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타 대학은 대학원생들이나 사용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코리아텍은 학부생들이 적접 활용함에 따라, 전공실무능력은 탁월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
다섯째, 교수 채용 시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을 필수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교수들은 ‘교수 현장학기제’를 통해 3년마다 한 학기씩 산업현장에서 트렌드, 지식, 정보를 체험하고 돌아온 뒤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학습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최근 코리아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코리아텍은 3월 말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비판적 지식·소통능력·창의력·협업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대학 내 교육과정과 환경의 혁신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코리아텍은 이번 혁신선도대학 선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서비스(콘텐츠와 디바이스) 신산업 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가운데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5년간 14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으로 연간 10억 원 씩 4년간 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 것이다.
코리아텍은 학부생뿐 아니라 재직자, 구직자 등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왔고,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을 위한 ‘융합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기업·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리아텍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은?
“코리아텍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학기당 공학계열 238만 원, 인문계열 167만 원) 또한 성적 우수자, 성적 향상자, 외국어 특기자, 사회봉사활동 장려, 독서인증제도 장학, 경제사장 곤란자 지원 등 30개 가량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 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다.
기숙사 수용률은 70%를 육박한다. 2인실 기준 한 학기 생활관비는 45만 원에 불과하다. 신입생은 100% 수용이 가능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대학 선택과 학과 선택에 대한 조언의 말씀은?
“대학 선택은 수험생의 진로와 인생을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투자 대비 효과를 얼마나 거둘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대학 선택에서도 마찬가지다.
코리아텍은 적은 투입으로 큰 성과물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대학이라 말할 수 있다. 코리아텍의 차별화되고 우수한 4년간의 학부교육을 마치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취업률 전국 1위, 최고 수준의 취업의 질이란 수치가 증명하고 있다. 정부(고용노동부)의 예산 지원과 더불어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풍부한 복지 혜택, 우수한 교육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텍에 입학하면 국내 최고의 복지와 풍부한 장학금 혜택,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행복한 대학생’이 될 것임을 약속한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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