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지난 19일 ㈜아리바이오와 4차 산업혁명 기술·정보교류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 유성준 교수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 성수현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아리바이오의 양해각서는 ▲국내·외 화장품 사업에 관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공유 ▲건강보조식품(개별인정형 원료) 및 적응증(치료효과)에 관한 바이오 인포메틱스(Bio informatics) 기술교류 ▲물(기능수) 및 적응증에 관한 Bio informatics 기술교류 ▲신약 및 적응증에 관한 Bio informatics 기술교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바이오 인포메틱스는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학문으로 방대한 생물의 유전자 정보 등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생물정보학이라도 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리바이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실험 등 기간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안정적인 백업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혁신적인 연구와 생산을 하게 될 전망이다.
유성준 센터장은 “산학 협력을 이끌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역동적인 바이오기업인 (주)아리바이오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4차 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 활용이 필요한 국내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증대, 투자유치, 그리고 수출계약 등을 이끌어내는 등 기업 부설 데이터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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