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로봇연구회 ZETIN, 경진대회 최우수상

신효송 / 2017-12-19 19:08:14
제15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동아리인 마이크로 로봇 연구회 제틴(ZETIN, 회장 채승연))이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임베디드 스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 결선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초, 중, 고등학생, 국내·외 대학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 참가하는 규모 있는 대회이다. 그 중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에 47개 팀이 참가 신청했다. 심사를 통해 13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립대 제틴은 ‘지능형에 처한다’ 팀명으로 참가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탑재한 자율주행 모형자동차를 이용, 여러개의 미션을 정확하게 수행했다. 유일하게 모든 미션을 통과하고 완주함으로써 1위를 차지했다.


제틴 측은 "학교에서 임베디드시스템설계, 유닉스프로그래밍 등의 수업을 들은 것을 적용시켜보고 직접 자율주행 모형자동차를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성취감을 많이 얻었다"라며 "학과 공부 및 프로그래밍에 모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다같이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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