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이진갑 교수, "독일에 한국 인력양성 시스템 소개"

유제민 / 2017-12-15 10:05:36
본 기술대학에 NCS 교육과정 등 소개해 '관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기계자동화과 이진갑 교수가 최근 독일 본 기술대학(Bonn-Rhein-Sie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기술인력 양성 시스템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교수는 현재 본 기술대학에서 연구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NCS를 도입한 교육과정 개발, 운영 현황,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해 주목받았다. 본 기술대학의 홈페이지와 소식지에도 이 교수가 설명한 내용이 게재됐다.


현재 이 교수는 독일의 이원화 인력양성 시스템(Dual System)과 'Four to one model'로 운영되는 학사 운영 체제에 대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또한 Industry 4.0을 선도하는 독일의 자동화 기술과 반도체 센서를 이용한 기계 시스템 진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신 방식의 압축기 개발, 진동소음 분석 및 저감, 기계시스템 진단 분야의 연구를 통해 2018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한편 본 기술대학은 독일 중부 옛 수도였던 본(Bonn)에 위치한 독일 유수의 현장 기술인력 양성 대학으로 경기과기대와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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