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7일 서울여대 행정관에서 ‘제18회 참‧가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017학년도 2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참‧가장학금’은 서울여대 인근 태릉입구역에 위치한 음식점 참만나와 가가와를 운영하는 김인석, 안신애 대표가 기탁한 장학금이다. 김인석, 안신애 대표는 서울여대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담아 2000년부터 2008년까지 41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2009년 새롭게 1억 원을 약정해 10년간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서울여대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디자인전공계열 학생 가운데 학업의지가 강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대상이다. 매학기 5명씩 선발해 지급하고 있다.
이 날 수여식에는 최혜지 학생처장과 김인석, 안신애 대표, 선발 장학생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인석, 안신애 대표는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인석, 안신애 대표는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 학생으로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잡아 앞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선발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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