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최준란 겸임교수의 저서 '책 문화공간과 도시 재생'이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기술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한국외대 지식출판원 HUiNE(휴인)에서 출간한 '책 문화공간과 도시 재생'은 홍익대 인근 지역에 조성된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요소가 출판 산업과 얼마나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홍익대 앞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된 역사적 과정과 홍익대 앞만의 독특한 문화, 특히 출판과 관련된 책 문화공간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비산업적 도시재생의 의의를 정의한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활동 고취와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부문별 세종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출간된 국내 초판 교양부문 3622종의 신청 도서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공공도서관 추천 등을 거쳐 10개 분야 220종을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했다. 출판문화산업 진흥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선정된 세종도서에 대해 종당 10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24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