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학원의 전통과 철학·노하우를 담은 수준 높은 온라인 교육 제공
재학생 약 60%가 장학 혜택 받아…학칙에 따라 조기졸업도 가능
실용음악학과 신설, 보건의료관리학과·NGO사회혁신전공 개편…수준 높은 예술·교양인 양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70여 년 역사의 명문 사학인 경희대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 사이버대로서 교육부 고등교육법 인가를 받아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현재까지 약 3만 6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만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수많은 동문들은 사회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동문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구성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의 가장 큰 장점은 경희학원의 전통과 철학, 노하우를 담은 수준 높은 온라인 교육이다. 경희사이버대는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과 전공교육·실용교육 간 연계협력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경희대 교수진의 온라인 강의,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교양 교육과정 학점교류 등을 경희대와 공유해 최신 커리큘럼이 반영된 질 높은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교육 우수성 4차례 인정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
경희사이버대는 국내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2년 연속 1위(2016·2017)를 수상했다. 또한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사업’, 2013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등 교육부로부터 교육 우수성을 4차례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E-Learning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는 점이 눈에 띈다. 경희사이버대는 콘텐츠를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HD 멀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다. 콘텐츠는 국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았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과 학생 복지를 실천하며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의 폭넓은 장학혜택도 장점으로 꼽힌다.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은 약 60%가 장학 혜택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하는 것.
기본적인 장학금 이외에도 직장인, 전업주부, 공무원, 농어민, 재교육 장려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산업체 위탁교육생 및 군인, 국가직 공무원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들은 학칙에 따라 조기졸업도 가능하며 복수전공 및 부전공 이수가 가능해 개인에 따라 2개 이상의 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수도 있다.
등록금도 저렴하다. 경희사이버대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반대학 3분의 1수준의 등록금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 후마니타스학부 인문 · 고전전공 신설
올해 초 경희사이버대는 실용음악학과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을 신설했다.
신설된 실용음악학과는 서양고전음악, 동양전통음악, 대중음악, Jazz를 결합해 ‘21세기 신음악’을 창조한다는 커다란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이 학과는 음악의 대중성·실용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도전적인 음악적 실험을 교과목 및 학과, 그리고 학과 내 동아리 운영의 중심에 뒀다. 학생들은 음악에 대한 준전문적인 소양과 학습경험은 물론, 음악과 관련된 제반 사회문화현상에 대한 관심, 자신의 독자적인 음악세계에 대한 강도 높은 학습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인내력 등을 갖출 수 있다. 이우창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를 비롯해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이 교수진으로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 음악 교육기관과 연계·협력해 전문 예술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가 자랑하는 후마니타스칼리지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인문학 및 고전학 교육’, ‘동서양 고전 강독’, ‘연설문 작성과 발표 기법 시연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세계 창조에 공헌하고, 수준 높은 교양·문화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인문·고전전공은 고대로부터 오늘날 제4차 산업시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고전으로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지혜와 통찰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인문학을 공부한다.
보건의료관리학과와 NGO사회혁신전공 개편
올해에는 ‘보건의료관리학과’와 ‘NGO사회혁신전공’의 두 개 학과가 새롭게 개편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의료관리학과는 기존의 공공서비스경영학과를 개편한 학과로 양·한방을 아우르는 경희의 의료분야 임상 인프라와 학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학문적 환경과 경쟁력을 자랑한다. 경희학원의 교수진과 보건관련 실무자들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용중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과 교육을 통해 보건교육사 자격증 취득과 보건행정직 공무원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건강보험사, 사회복지사, 보건소·병원 등 기타 보건관련 관공서 및 민간기업 취업, 사회복지 관련기관 취업, 노인요양 관련기관 취업, 건강관리 지원기관 취업, 보건의료산업 취업 및 창업, 보험 분야 취업 및 창업, 보건직 및 사회복지 공무원,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이 가능하다.
NGO사회혁신전공은 기존의 NGO·시민정치전공을 개편한 전공으로 경희학원의 창학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 개교와 함께 설립된 NGO학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사회혁신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전공은 혁신적 시민 리더십을 이론과 현장 사례를 통해 교육한다. 국내외 지자체 및 NGO등과 연계된 현장파견, 국내외 시민정치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목요특강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NGO학에 대한 다양하고 질 높은 이론·현장 지식을 쌓아 NGO활동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배양하도록 돕고 있다. 졸업자에게는 시민정치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오프라인 대학처럼 캠퍼스 시설 이용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이 경희대의 캠퍼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희대 서울·국제캠퍼스뿐 아니라 홍릉캠퍼스, 경기·부산·대전·광주지역학습관 등에서 이루어지는 특강과 스터디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축제와 체육대회·특성화사업·동아리·해외견학·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재학생들이 역량을 키우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7-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약 20% 지원자가 상승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라 50대의 지원이 두드러졌으며 재학생의 77%가 직장인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원하는 회사원들의 입학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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