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아시아·아프리카와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박용우 / 2017-11-14 15:40:46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국제화사업단’, 단장 안진원)은 “2017년 아시아·아프리카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유니트윈사업단과 함께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다양한 개발 현안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13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인 17명의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생들이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장순흥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동대학교는 빈곤, 기아, 질병, 갈등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개도국 출신 학생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고, 앞으로도 개도국 정부 및 대학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교육 및 연구의 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선언했고, “개도국 공무원들이 자국으로 돌아간 후에 각 나라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심포지엄에는 포항공과대학교 장수영 교수, 계명대학교 정연호 교수 및 한동대 여러 교수진이 참여하여 발표에 대해 평가하고 토론했다.


심포지엄은 2015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