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창원청년비전센터 청년지원사업 본격화”

박용우 / 2017-11-10 15:23:28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창원시(시장 안상수)의 위탁으로 운영하는 창원청년비전센터<사진>는 10일 청년 홍보지원단 ‘늘픔’의 오리엔테이션과 청년도전사업 ‘도전하라 이팔청춘’ 면접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홍보지원단 ‘늘픔’은 청년비전센터사업과 홍보를 지원하는 청년 16명으로 선발됐으며, 콘텐츠 제작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한다. 청년도전사업은 총 5개 팀을 선발해 청년들이 해보고 싶었던 도전사업에 대한 기술, 행정 및 예산 등을 지원한다.


지난 4일에는 동아리 ‘통(通)하리’의 선정팀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취업과 공연, 취미 등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창원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이달 중 △기업DAY △신장개업 △알·쓸·신·잡 △청춘공작소 △소곤소곤 해결사 등을 사업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과 창업 등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창원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역량을 강화해 취업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월 의창구 팔용동 근로복지타운 3층에 지역 청년들이 구인·창업·직업교육 등의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창원청년비전센터를 개관했고, 9월 창원대를 전문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지원은 물론 창의적 소통을 통해 청년 스스로 문제인식 및 해결을 논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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