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러시아대학과 미래인재 양성 논의

박용우 / 2017-11-09 17:38:10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1월 9일(목)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제5차 한‧러대학총장포럼’에 참여해 양 국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


제5차 한러총장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을 맞아 양국 대학의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고 융복합 시대 한-러 대학 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대는 이번 포럼에 참여해 변화하는 대학의 미래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러시아의 많은 대학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대학을 맺은 쌍뜨뻬쩨르부르그대학, 극동연방대학과 양교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고, 북극연방대, 하바롭스크 국립 경제법률대학교와는 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윤여표 총장은 북동연방대학(AMMOSOV NORTH-EASTERN FEDERAL UNIVERSITY)의 예브게니아 미하일로바 총장과 ▲학부생, 대학원생 교류 ▲ 연구원, 교수진 교류 ▲ 학술자료, 기술 정보, 출판물과 같은 상호 정보 교환 ▲ 공동연구활동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충북대학교는 이번 포럼에 참여한 쌍뜨뻬쩨르부르그대학, 극동연방대학을 비롯해 러시아 11개 대학과 업무협정을 맺고 있다.


한편, 한러대학총장포럼은 2010년 양국 대통령의 발의로 출범한 한러 전문가 대화 프로그램 중 교육과학분야의 역점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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