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동아시아연구원(원장 장세훈 교수)은 8일 오후 4시30분 부민캠퍼스 국제관 4층 세미나실에서 황한식(부산대 명예교수)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분권사회 지역발전 전략과 시민주체 강화의 과제’라는 주제로, 동아대 행정학과와 정치외교학과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책이고, 정책을 바꾸는 근본적인 힘은 깨어 있는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그 시민의 힘을 결정적으로 보여준 것이 ‘촛불’”이라고 말했다.
또 황 대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대부분의 문제 원인이 ‘중앙집중’”이라며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시민단체 등을 통해 잘못된 체제를 바꿔나갈 수 있는 지방분권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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