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이 지난 11월 1~3일 수의과대학 일대에서 ‘2017 성봉수의학술제’를 개최했다.
성봉수의학술제는 대학특성화사업(CK-1) 및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지난 1년 동안의 교육과 연구의 결실을 축하하면서 수의학 분야의 발전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11월 1일과 2일에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양만표 교수가 교육대상을 나기정 교수가 연구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해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빛낸 기초, 예방, 임상분야의 우수 연구자 5명에게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수의학과 이범준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예방수의학회와 공동특강을 비롯해 개신문화관에서는 수의학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논문발표도 진행됐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우수한 학내외 평가 결과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의과대학과 구성원들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일화 수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수의과대학은 청년의 마음가짐으로 교육과 연구 및 봉사에 매진함으로써 수의학 교육의 목표와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의사 양성에 몰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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