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3일 동국대 문화관에서 대학관계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AC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비교과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역량강화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학생 역량강화 사례를 통해 고등교육 고도화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문규 동국대 ACE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제4차산업 혁명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우리대학 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동국대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대한민국 학부교육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향한 프로그램 디자인과 성과 : C-School 4년 사례(성균관대 대학교육혁신센터 배상훈 교수) △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시스템(부산대 ACE사업단 이수남 교수) △학생과 함께하는 비교과교육(서울시립대 교육혁신본부 권다은 연구원) △학습동기 및 대학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과/비교과 통합적 운영방안(건양대 자기주도성학부 서민규 교수) △역량 내비를 활용한 비교과프로그램 활성화 운영 방안(동국대 역량개발센터 전미경, 심태은 교수) 등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동국대는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돼 ‘열린 교육을 통한 참사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교양,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의 총체적인 교육에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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