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7일 ‘제13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를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교목실과 교수기도회가 주관했다. 매년 11월 결실의 시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드리는 추수감사예배와 함께 학생의 날(11월 3일)이 있는 주간에 교수님들이 제자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음악회를 통해 표현하는 자리이다. 이와 더불어 교수들과 제자들이 다함께 참여해 노래와 연주, 춤 등의 공연을 준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스승의 사랑과 격려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이번 ‘제13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KBS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아래 구제홍 교목실장의 초대와 성경말씀을 시작으로 제자를 위한 기도(유현옥 교수) ▶ 오프닝 댄스(이선경 교수 외 12명) ▶ 중창 연주(안정국 교수 외 7명) ▶ 솔로 연주(이종훈 교수) ▶ 재즈 연주(심영주 교수 외 4명) ▶ 감사의 말씀(유병진 총장) ▶ 광고 및 축도(구제홍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이처럼 멋진 음악회가 열리는 캠퍼스에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이자 명지의 자랑”이라며 “특히 이번 음악회는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란 주제로 교수님들이 미래를 불안해하는 제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동행의 의미를 담아 멋진 무대를 만들어줬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