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10월 20일 세종대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단장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백성욱) 주최로 ‘크리에이티브 세종SW 융합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 1부는 '애니메이션 제작의 창조적 협업'이란 주제로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박재우 교수의 진행과 함께 국내외 글로벌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2부는 소프트웨어학과 이종원 교수의 진행으로 ‘SW 융합 연계전공 워크샵’이란 주제 아래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날 1부 순서로 진행된 강연은 디즈니 히트작 "Sofia the First" (국내명 리틀 프린 세스 소피아)의 총괄제작자이자 감독인 Jamie Mitchell과 국내 디즈니 공동제작 파트너이자 장편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의 제작사 토이온의 허준범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디즈니와 토이온이 공동제작한 ‘Sofia the First”의 사례로 모범적인 해외기업 간 창조적 협업방식과 4차산업시대에 걸 맞는 기술과 창의력의 소프트웨어적 융합에 대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즈니 및 토이온 스튜디오는 세종대의 만화애니메이션텍 및 소프트웨어학과 등 관련학과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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