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명문 사학, 고려대로 집결"

신효송 / 2017-11-01 13:29:10
'제16회 한-일 밀레니엄 포럼'…고려대, 연세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참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1일 고려대 본관 및 백주년기념관 등에서 연세대(총장 김용학), 게이오대(총장 하세야마 아키라/Akira Haseyama), 와세다대(총장 가마타 가오루/Kaoru Kamata)와 함께 제16회 한-일 밀레니엄포럼(Korea-Japan Millennium Forum)을 열었다.


한-일 밀레니엄 포럼에는 양국 공통으로 당면한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과제에 대해 협력관계를 구축,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 및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와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장이다. 한-일을 대표하는 주요 사립대학인 고려대, 연세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4개 대학의 총장, 연구자, 학생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기업가정신 양성 : 한일 신경제동력발전을 위한 교육개혁(Fostering Entrepreneurship in a Knowledge-Based Society : Educational Reforms for the Development of New Economic Drivers in Japan and Korea)’이다. 4개 대학의 총장과 연구자, 학생들이 세부 세션별로 토의를 이어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이번 한일밀레니엄포럼이 21세기 동아시아 고등교육 모델을 새롭게 모색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어떻게 하면 대학이 더욱 효율적으로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미래의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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