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내일이비즈(대표이사 이형재)가 전자책 분야 연구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여대 행정관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협의체인 가족회사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노용환 산학협력단장과 이형재 ㈜내일이비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자책 분야 연구 및 기술자문 등을 통한 R&D 협력체계 구축 △전자책 관련 정부 과제 공동 참여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내일이비즈는 새로운 방식의 전자책 ‘내일북(naeilBook™)’을 개발해 180여 개의 초·중·고 및 대학교, 관공서·기업·공공도서관 등에 전자책을 서비스하고 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여대의 SW 연구개발 역량과 ㈜내일이비즈의 전자책 개발·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합쳐져 전자책 관련 아이디어 창출 및 정부과제 공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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