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대학 8개교 선정

신효송 / 2017-10-31 16:58:10
동덕여대, 한신대, 목원대, 선문대, 홍익대(세종), 동서대, 가톨릭관동대, 한라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8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 등 8개 대학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대학생들이 장기간 체계적 현장훈련(실습)을 수행하고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3~4학년 재학생이 주 대상이며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4~10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32개 대학(1기 13개, 2기 10개, 3기 9개)이 선정·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동덕여대, 한신대(이상 서울·수도권), 목원대, 선문대, 홍익대(세종)(이상 충청권), 동서대(이상 영남권), 가톨릭관동대, 한라대(이상 강원권) 등 8개교이다. 지원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2018년(사업 1차년도)은 IPP만 운영되고 지원금액은 1개교당 최대 10억 원이다. 2019년부터는 IPP+일학습병행이 운영되며 지원금액은 1개교당 최대 20억 원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대학의 현장중심 학사제도 개편이 목적"이라며 "선정 대학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에서 이론교육과 장기적·체계적 현장훈련을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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