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국제교류단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2017 국제박람회(Study Abroad Fair)’를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AC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국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제박람회에서는 교환학생, 파견학생, 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 해외인턴십프로그램뿐만 아니라 WEST 프로그램, 미래에셋장학금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영국의 Queen’s University, 일본의 Showa Women’s University, 미국의 Temple University, Campbellsville University 등 서울여대와 협정을 체결한 외국대학 및 Study Abroad Foundation(SAF) 관계자들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소개와 국제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낙원 국제교류단장은 “우리 대학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유수 대학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제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향후에도 국제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서울여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현재 세계 27개국 111개교와 협정을 체결,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