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1‧2‧3‧4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26일까지 어린이 비만예방 사업인 ‘어린이가 재러와요!’를 실시한다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재러와요!’는 ‘재요, 재요!’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으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어린이들이 제주대 자연과학대학에 있는 센터의 다목적교육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체계측과 영양교육, 영양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는 참여 어린이에게 현장에서 바로 신체계측 결과지를 제공해 가정에서 부모님이 아이들의 발육상태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가 재러와요’ 행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의 집중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1센터장 고양숙, 2센터장 채인숙, 3센터장 이윤경, 4센터장 신동범)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위탁받아 제주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8명의 전문영양사가 관내 540여개의 어린이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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