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한창완 교수, 베를린 <웹툰전>에서 기조발제

신효송 / 2017-10-20 11:44:1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 교수가 지난 16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웹툰전>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독일의 만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영국, 벨기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유럽 순회전시 <웹툰전>은 출판 강국인 독일에서 우수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창완 교수는 이 날 ‘한-독 만화가 들려주는 디지털 만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독일 만화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한창완 교수는 “한국웹툰이 가진 미래 콘텐츠 사업으로써의 가치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현지 독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출판, 만화, 특히 일본 만화에 익숙한 독일 독자들은 컨퍼런스를 통해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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