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인 최초로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에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인 ‘윤동주와 나’ 강연시리즈의 특별 강연이다. ‘윤동주와 나’ 강연시리즈는 연세대 윤동주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의료원, 학부대학, 원주캠퍼스에서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소설가 한강은 ‘무엇을 위해 쓰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강연 후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소설가 한강은 그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로 2016년 맨부커 국제문학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했다. 만해문학상 수상작품인 '소년이 온다'는 각각 영어(Human Acts)와 이탈리아어(Atti Umani)로 번역돼 작가에게 이탈리아 제 20회 말라파르테(Malaparte)상을 안겨줬다. 최근에는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 현 북핵문제와 미국의 대응에 관한 글을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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