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나노신소재공학과가 나노신소재 분야 실무와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산학협동강좌를 신설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최근 신입사원이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신설됐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나노신소재 전문인 양성이 목적이다.
산학협동강좌에서는 △금속 △세라믹 △반도체 △고분자 등 세부 분야가 다양한 산업 특성을 반영한다. 각 분야마다 산업체·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지식·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재직자가 기업소개 및 산업 현황을 설명하는 등 실무·취업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허 광 교수는 “실제로 기업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고 학생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관련 산업과 실무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와 기술을 알 수 있어 취업 준비와 취업 이후에도 도움이 될 강좌이다.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업무와 실무와의 괴리를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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