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충북대는 "충북대 교수회(회장 김대중)가 28일 실시한 제19차 교수평의회에서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일정을 논의했다"면서 "논의 결과 TF팀 제안대로 2018년 4월 13일 이전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북대는 지난 13일 제18차 교수평의회에서 평의원 만장일치로 현행 간선제 대신 직선제를 채택했다. 이에 TF팀을 구성하고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립대 총장은 국립대에서 2명 이상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출,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의 임용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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