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정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창원대 창업지원단(단장 박경훈)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4시 창원 풀만호텔에서 '2017년 제3회 경남 창업·벤처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경남 창업․벤처포럼'은 2014년 2월 창업 초기기업의 엔젤투자 유치를 위해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총 14개 기업의 엔젤투자 유치 및 6개 기업의 엔젤투자매칭펀드 선정(2016년 6개 기업 15억 4000만 원 투자유치, 3년 간 총 투자금액 36억 4000만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지역 내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및 창업·벤처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창업 초기기업에게 기업홍보와 투자상담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찾아가는 투자IR로드쇼와 함께 진행된 제2회 벤처포럼에서 IR에 참석한 기업은 수도권 투자회사와 대규모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창업벤처포럼의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투자상담회, 엔젤투자제도 및 전문엔젤 특강,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4개 기업 IR발표 등이다.
박경훈 창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경남창조센터 및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기술성·사업성이 뛰어난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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