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국방홍보원(원장 이붕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두 개 코스로 마련됐다. 육·해·공군, 해병대 70여 부대 장병과 주한미군, 학군단 및 일반인 등 5500여 명이 참가했다. 양 기관 간 협력의 상징으로 서울디지털대 교직원 10여 명이 마라톤에 직접 참여했다.
군(軍)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3년째 마라톤대회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이번 행사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 전 하늘에 띄울 헬륨풍선을 협찬품으로 지원했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군위탁전형을 안내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서울디지털대는 대회를 주최한 국방홍보원뿐 아니라 국방부, 육·해·공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보병학교, 육군항공학교와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또 1000여 명의 부사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500여 명의 부사관이 재학 중이다.
서울디지털대 입학관리팀 권준현 팀장은 “매년 군위탁전형 지원율이 증가하고 있어서 부사관과 장교들에게 사이버대학 군위탁전형을 안내하고자 대회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사관, 장교, 군무원은 서울디지털대에 군위탁전형으로 입학 시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되고 매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사이버대학 중에 가장 등록금 부담이 적다. 군위탁전형 합격 후 각 군 본부의 국비위탁생으로도 선발되면, 나머지 수업료 50%도 군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등록금 전액 감면도 가능하다. 그 외에 대학생 국가장학금제도를 이용해도 등록금 부담은 대폭 경감된다. 더불어 훈련 시 최대 한 달까지 수강유예가 가능하며, 교재로 교안파일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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