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지원사업' 시행

박용우 / 2017-09-18 16:13:07
대학생–중학생 동아리 연계 멘토링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교육기부단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017년 PoINT사업(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중학생 동아리 연계 멘토링 사업인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은 세종시 종촌중학교(교장 김용석)에서 실시되며 한국교원대 학부생 52명이 참여한다. 총 6개 동아리가 참여해 ▲천체관측 ▲국악 ▲성우극 ▲댄스 ▲밴드 ▲치어리딩을 2학기 정규교육과정 동아리 시간에 진행된다.


신지윤 한국교원대 교육기부단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참여 대학생에게는 예비교사로서의 교육정책 이해 제고와 학생지도경험을 증진시키고 참여 중학생에게는 대학생의 동아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자유학기제 활동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원대는 교육부 국정과제의 추진에 기여하고 교원양성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도 1학기부터 학기마다 <찾아가는 자유학기제>를 비롯한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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