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운대학교는 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060명(정원 내) 모집에 7025명이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운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 결과 프라임학과에 수험생들이 대거 지원, 졸업 후 취업에 강한 학과와 자기계발을 통한 역량강화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학과가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종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 학과별로 간호학과가 23.10대 1(지역인재전형)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항공기계공학과 21.10대 1(학생부종합전형), 군사학과(여자) 19.20대 1, 물리치료학과 14.20대 1(학생부종합전형)로 지난해에 이어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항공전자공학과 11.20대 1(지역인재전형), 항공관광학과 9.70대 1 등 항공관련 학과의 전년도 대비 지원율이 소폭 상승했다.
또한 간호보건대학 물리치료학과 14.20대 1(학생부종합전형), 치위생학과 11.30대 1(지역인재전형), 사회안전대학 경찰행정학과 12.50대 1(지역인재전형) 등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통적인 학과들의 지원율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회안전대학의 군사학과(여자)가 19.2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선 경운대 입학처장은 "본인의 적성과 자기계발의 역량을 감안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학과를 많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수험생들은 잠재적 발전 가능성의 비전을 충분히 갖춰 인·적성을 반영한 면접평가를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