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15일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07명 모집에 2만 7939명이 지원, 최종 1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로 4명 모집에 333명이 지원, 8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경영학부(53.44대 1), 정보사회학과(52.20대 1), 행정학부(51.63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23명 모집에 6667명이 지원해 평균 10.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 30.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의생명시스템학부(24.83대 1), 사회복지학부(21.78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470명 모집에 3799명이 지원해 평균 8.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융학부가 10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 11.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계학과(10.58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66.56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문학)은 19.75대 1, 2018학년도에 신설된 SW특기자전형은 6.0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을 오는 10월 21일, 논술고사는 11월 18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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