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한국교통대에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는 국제분쟁과 갈등으로부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인류공영을 이뤄낸 반기문 총장의 비전과 리더십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된다.
한국교통대는 우선 중앙도서관을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로 명명하고 개발도상국의 우수 유학생 유치와 재학생에 대한 해외 유학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장학금 수여를 위한 기금 모금과 제2의 반기문을 육성하기 위한 글로컬 리더십 훈련 등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오는 10월 11일 중앙도서관에서 ‘반기문 청년비전센터’ 현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를 정착시키기 위한 별도의 건물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새 건물이 완성되면 반기문 총장의 세계평화 정신과 리더십 강좌, 지역사회 핸디캡 극복을 위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이를 국제협력센터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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