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저널>이 종로학원하늘교육 국어 영역 강사진의 도움말을 빌어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출제경향을 소개한다.
■출제평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에 이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특정 문제에 국한된 고난도 문제뿐만 아니라 지문 길이가 길어지고, 내용 파악이 까다로워지는 등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고 있다. 특히 27번~32번 문항이 매우 까다롭게 출제됐다. 27번~32번 문항은 과학지문(양자역학)과 인문지문(논리학)이 결합된 형태로 출제됐다.
6월 모의평가에서 화법과 작문이 연결된 문제와 지문이 처음 신유형으로 출제됐다. 9월 모의평가에서도 동일 패턴 문제(4~7번)가 출제됐다.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새 유형으로 계속 출제되고 있다.
6월 모의평가 수준보다 다소 쉽다는 반응도 있고 강사들 중 일부는 6월 수준과 거의 같은 급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며 다소 엇갈린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점에서는 일치된 의견이다.
■금년도 출제 예상
-전년도 본 수능 수준 정도까지는 난이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전년도 본 수능 국어 영역은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
-신유형 출제는 금년도에 출제 확률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여전히 과학지문, 인문지문 등이 결합된 복합지문 문제에서 변별력이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남은 기간 학습전략
-1, 2등급 상위권 학생: 출제 영역 중 독서(비문학)에 해당하는 어려운 지문이 나와 있는 문제들을 수능 때까지 계속 접하는 것이 중요
-3, 4등급대 중위권 학생: 문학에서 EBS와 연계된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EBS 연계 교재 학습 중요
-5, 6등급대 학생: 화법, 작문, 문학, 문법의 기본유형 문제 반복 학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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