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100세 시대 평생학습' 주제 특강 실시

유제민 / 2017-08-29 15:54:36
박인종 고려대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초청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평생교육원과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해밀교육의 후원으로 지난 23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박인종 고려대 교육대학원 객원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를 초청해 '100세 시대 평생학습' 주제에 관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박인종 교수는 "지식기반사회의 도래, 인구구조 및 노동시장의 변화, 고등교육의 보편화에 따라 사회경제적 변화와 새로운 교육 수요 증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새로운 역할 및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성인들이 양질의 전문적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한 고등교육 참여 확대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고용구조의 변화에서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악화되는 양극화에 대한 거시적 성찰, 빈부의 격차 극복, 공존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평생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73세에 성 베드로성당 건축을 시작해 89세에 성당 돔 아래 원통형 부분을 완성한 미켈란젤로와 호서대 설립자 고 강석규 박사의 95세 수기를 인용하며 '시들지 않는 열정'을 강조, 고령사회 노화 전략으로서 평생학습이 기여할 부분에 대해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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