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이 대전시 자치구들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남대 LINC+ 사업단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서 열린 ‘제15회 한 여름밤의 축제’에서 지역의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생할과학 체험부스(드론체험, 수학페스티벌)를 공동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남대 LINC+ 사업단은 전민동 주민센터와의 협업으로 산업체에 국한됐던 산학협력을 지역사회와 주민자치로 확대·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인하 한남대 LINC+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한남대 및 한남대 가족회사인 (주)스카이텍이 함께 참여해 대학, 산업체, 지자체가 함께하는 발전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공헌의 분위기를 한남대 내에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 2015년에도 유성구와 공동으로 '구즉 묵마을 축제'를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다. 향후 LINC+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전시 소속 자치구들과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기획·운영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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