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중국에서 수출 상담 진행

신효송 / 2017-08-18 10:08:48
중국 바이어에게 산학협력 및 제품 홍보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단장 박민규)이 중국에서 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2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유망 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신해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중국 북경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수출상담을 펼치고 있다.

사업단 소속 인하대 학생 4명은 전시회 현장 세미나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4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에게 산학협력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했다.


인하대 한서영(국제통상학과 3) 씨는 "중국 현지에서 실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협력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발표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발표를 통해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과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고, 수출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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