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미국 보딩스쿨 전문 교육기관 마스터즈가 2027년 1월 미국 동부 보딩스쿨 봄학기 입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가을학기 입학 시기를 놓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별 맞춤형 학교 선정부터 입학 준비, 현지 적응 지원까지 연계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마스터즈는 1월 입학의 경우 모집 학교와 학년이 제한적인 만큼 학생별 맞춤형 학교 선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중학교 시기는 영어 능력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독립성, 기숙사 생활 적응력을 갖추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가 있다면 1월 입학도 충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마스터즈 측 설명이다.
미국 보딩스쿨은 일반적으로 9월 가을학기 입학이 중심이지만, 일부 학교는 1월 봄학기 신입생도 선발한다. 이에 따라 국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현재 학업을 마무리한 뒤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미국 교육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마스터즈는 학생의 성적과 영어 실력뿐 아니라 성향, 관심 분야, 향후 진학 계획, 가정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학교를 제안하고 입학 전략을 수립한다.
입학 준비 과정에서는 지원서 작성과 인터뷰, I-20 발급, 학생비자, 건강 관련 서류(Health Forms), 학생보험 가입, 출국 준비 등을 지원한다. 입학 이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학업과 기숙사 생활, 건강 관리, 정서적 적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필요 시 학교 관계자와의 소통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재정보조와 학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학교 선정 단계부터 지원 가능성을 검토한다. 학교별 재정보조 정책과 학생의 경쟁력, 가정의 재정 상황 등을 함께 분석해 장기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마스터즈 피터장 대표는 "가을학기 입학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반드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학생의 현재 상황과 장기적인 진학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학교와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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