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백준기)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 주최로 '이주 여성을 위한 진로·취업 집단상담(WIND: Women Immigrant's New Direction)'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실시됐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온 결혼이민 여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결혼이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한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사)국경없는마을, (사)더큰이웃아시아, 코리아취업아카데미 등이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 다문화 사업의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의 여성청년층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일회성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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