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다"

신효송 / 2017-08-06 10:40:22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누구나 책방' 개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건축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자치단체 '누구나 테이블'이 지난 7월 7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책방'을 열었다.


이 책방은 마을과 캠퍼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공간 설계에서부터 전시까지 기획·진행했다. 이 책방은 공간설계, 전시, 출판,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자동과 세종대의 상생을 구현했다. 학생들이 직접 군자동의 상권과 유동인구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캠퍼스 주변 가게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전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종대 곽민준 씨는 "현장 조사 과정에서 학교 주변 가게를 방문해 책을 기부받았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다"며 "'누구나 책방'이 출발점이 돼 세종대와 군자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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