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무용으로 아동에게 올바른 인성 심어준다"

신효송 / 2017-08-03 10:28:53
초등학생 대상 '꿈꾸는 여름무용교실'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우리춤 연구소가 성동구청과 함께 한양대에서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무용교실은 최근 아동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근본 원인을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의 결핍 때문으로 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업을 받음으로써 외형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용교실 수업은 국립무용단원·무용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들이 담당한다. 초등학생 50명이 대상이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는 "이번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교육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무용의 융합을 통해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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