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인하대 GTEP은 한국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 1인 1기업 방식으로 화장품기업과 협력을 맺은 후 기업별 특징과 제품에 대해 분석했다. 이후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KOTRA, 대형몰, 유통업체, 화장품 프렌차이즈 업체, 로컬시장을 방문, 외국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관련 사례를 조사했다.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복덕규 차장은 "성공적인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사전 제품 등록과 적합한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진출시에는 화교를 타겟으로 하되 중장기적으로는 할랄 인증을 얻어 말레이시아계 국민들을 타겟팅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시장조사에 참가한 인하대 최서연(국제통상학과 4) 씨는 "KOTRA 현지 무억관 방문을 통해 사전 서면이나 온라인 조사로는 알 수 없었던 생생한 현지 시장 정보를 알 수 있었다"라며 "한국 중소기업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업체를 찾고 할랄인증과 CGMP 인증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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