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북한 핵문제 평화적 해결방안 논의한다"

이희재 / 2017-07-06 14:21:14
'한반도 평화체제의 재조명'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인 접근 방법을 논의하는데 힘을 보탠다.


충남대 통일교육사업단은 오는 7일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사강 203호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연세대 미래사회통합연구센터(SSK 사업단)를 비롯해 충남대 통일문제연구소와 평화안보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 접근 논의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기획됐다.


학술회의 이후에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평화체제의 방안의 효과와 실행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 통일교육사업단은 통일부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인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사업'에 선정돼 발족한 기구다. 통일교육의 체계화, 창의적 통일교육, 통일의식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통일인재양성에 적합한 통일교육의 모델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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