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사업단, 기업 수출상담 적극 지원

신효송 / 2017-07-06 10:40:36
'동경 국제 문구, 사무용품 박람회'에서 한국기업 수출상담 및 홍보활동 펼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5일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 '2017 동경 국제 문구, 사무용품 박람회'에 참여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람회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박람회에서 활동하는 GTEP사업단은 단국대 무역학과 김민재, 경제학과 양영훈, 프랑스어과 김지원, 중동학과 황유리 씨 등이다. 인솔자로 무역학과 박현희 교수와 유재걸 교수가 참가했다.


GTEP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을 비롯, 알파문구, (주)종이나라 등 14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난 5일 박람회 개막날에는 한국 홍보관 부스에서 지원기업에 대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국제 문구, 사무용품 종합전시회'도 홍보했다.


단국대 GTEP사업단 김민재 씨는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물품을 살펴보니 수·출입 포화경쟁 속에서도 틈새시장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상경대학 무역학전공 특수과정에 속한 GTEP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이다. 중소 또는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돕고 세계 각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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