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재규 총장, (주)KTE 방문해 협력 다짐

유제민 / 2017-07-05 17:32:24
취업·현장실습·산학협력 증진 방안 논의하며 동반성장 도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5일 (주)KTE(대표이사 구본승)를 방문해 취업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KTE는 1979년 설립된 선박용 전장품 전문 제조업체이다. 창립 이래 현재까지 1600척 분 이상의 주 배전반과 각종 제어장치 등을 공급했으며 국내 최초로 Side Thruster를 국산화하기도 했다. 또 수출형 군함, 대한민국 해군 수상함 및 차세대 대한민국 잠수함에 사용되는 제어시스템 및 전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구본승 KTE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개교 7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님께서 우리 기업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업과 대학이 폭넓게 교류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선박용 전장품 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KTE를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활발한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교류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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