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학생복지처가 스토리텔링스쿨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 증진을 도모해 눈길을 끈다.
울산대는 오는 6일까지 경청과 대화, 발표와 토론 등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스토리텔링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 간 다양한 주제의 대화와 토론, 발표와 상호평가, 조별토의와 팀 발표 등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인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취지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자는 자신과 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필요한 적절한 대상자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 이인택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사회의 전 영역에 갈등이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직무와 관련된 전문역량 뿐 아니라 인본정신과 의사소통능력, 공동체정신과 봉사정신 등 기초적인 역량이 더욱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스토리텔링스쿨과 더불어 재학생 기초역랑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인간관계디자인스쿨을 개설했다. 향후 기숙형 생활공동체학교를 도입해 공동체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자기발견과 진로탐색, 소통능력 증진과 인간관계 형성을 돕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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