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발명특허학과 윤상원 교수가 발명 분야의 탁월한 지도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윤상원 교수는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지도유공자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발명의 날 기념 유공자포상'은 우수발명가와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195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윤 교수는 지난 2004년 국내 이공계 대학으로는 최초로 발명특허학과를 개설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발명특허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윤 교수는 학생들이 600여 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할 수 있게 지도했다. 또한 탁월한 지도력으로 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5년 연속 수상할 수 있게 이끌었다. 이에 윤 교수는 제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도 발명지도유공자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발명특허학과 3학년 김병욱 씨는 특허출원 60여 건, 교육수료 40여 회, 국제발명대회 및 국내대회 수상 12회 등의 실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