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가 창업선도학과를 통해 창업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앞장선다.
호서대는 9일 호서대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창업지원단 주최로 창업선도학과 지정식을 개최했다. 창업선도학과 운영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핵심추진 사업이다.
창업선도학과는 창업과 취업의 지속가능성 및 다양성 제고를 위해 선정된다. 선정된 학과는 대학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호서대는 창업에 많은 실적을 배출한 11개 학과와 18명의 창업 지도교수를 선정했다. 지정된 창업선도학과는 체계적인 벤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앞으로 호서대는 창업선도학과를 추가 선정해 증설할 계획이다.
호서대는 올해부터 교육교양과정을 재정립해 창업벤처 관련 3개 과목을 개설, 필수 기초교양과목으로 39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호서대는 이러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학생창업 교육에 관련된 지원프로그램 및 성과실적을 '더ː함교육원'으로 밀집시켰다. 이를 통해 대학내 학과·각 부처·사업단들의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전인오 호서대 창업지원단장은 "호서대는 'Venture 1st 호서대학교'라는 국가대표 브랜드와 특화된 '벤처정신'을 바탕으로 교육 체계를 끊임없이 변화 발전시킬 것"이라며 "재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창직과 구직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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