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농촌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나선다.
원광디지털대와 (사)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8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웰빙건강 평생교육 분야 자문과 지원 ▲학술연구 및 인적 교류 추진 ▲웰니스문화관광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학생들은 농촌 웰니스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임직원 및 회원이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하는 경우,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란 마을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賦存資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생활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림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을 제공한다.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전국에 조성된 이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협의체다.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규정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교육 전문성 확보는 물론, 운영자 역량강화를 통해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체험 휴양마을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며 "농촌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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