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역량 집중"

유제민 / 2017-06-06 17:27:57
면목시장서 상품 개발·홍보·환경개선 활동 진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일대는 지난 4월 '2017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47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서일대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면목시장과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일대는 약 10개 학과와 5개 이상의 동아리 등 총 18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4대 거리(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알릴거리) 전담팀을 구성한다.


먼저 먹거리 전담팀은 식품영양학과가 맡았다. 식품영양학과는 최신 식품·외식 트렌드가 반영된 메뉴 개발, 시장 대표 먹거리 상품화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매출 증대와 인지도 제고, 고객 유치 등을 도모한다.


볼거리 전담팀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생활가구디자인과, 실내디자인과가 맡아 면목시장만의 특색 있는 시각 안내물 등을 만들 예정이다. 놀거리 전담팀은 연극영화학과, 레크리에이션과, 5개 동아리가 맡아 음악, 연극, 레크리에이션 등의 이벤트를 제공한다.


알릴거리 전담팀은 소프트웨어공학과가 맡아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안내판 제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면목시장의 상가 정보검색, 배달 및 예약, 거리이벤트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콘텐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 현대화, 지역경제 활성화, 고객층 다양화, 상인 및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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